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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전세사기 피해 1,500건 돌파...청년층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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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우 기자 (sunwoo@tbc.co.kr)
2026년 03월 06일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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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전세사기 누적 피해가 1,500건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기준 전세사기 피해 인정 건수는 대구 845건, 경북 701건으로 총 1,546건에 달했습니다.

피해자의 76%가 40세 미만 청년층이었고, 보증금 3억 원 이하 서민 주거에서 피해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정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를 통해 피해 주택 매입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구 395호, 경북 231호가 매입돼 공공임대로 전환됐습니다.

매입된 주택은 최대 10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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