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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목소리, 빈을 사로잡다...소프라노 김지원 유럽 무대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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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우 기자 (sunwoo@tbc.co.kr)
2026년 03월 06일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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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 키워낸 차세대 소프라노 김지원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독창회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세계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김지원은 지난달 24일 브람스 등 전설적인 음악가들이 공연했던 빈의 역사적 공연장 '에르바르 잘'에서 슈트라우스 가곡과 로시니, 베르디 아리아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습니다.

김지원은 수성아트피아가 독일 카를스루에 국립극장과 함께 진행하는 '유럽 오페라 극장 진출 선발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인재입니다.

경북예고와 계명대를 거쳐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를 졸업한 김지원은 올해 대구오페라하우스 창작오페라 '미인'에서 주역을 맡아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수성아트피아는 앞으로도 김지원이 세계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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