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단 창단 관련
조례안 심의를 유보했던
대구시의회 교육사회위원회는 대구시가 창단과 운영계획을 보완해 제출하면 조례안을 재심의하기로 했습니다.

교사위는 오늘 전체 회의를
열어 대구시의 자금조달 계획과 구단경영수지 분석에 문제가 많다며 이를 보완해 제출하면
이번 회기안에 재심의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대구시는 빠른 시일안에 가칭 프로축구창단 지원 조례안을 만들어 시의회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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