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목칠공예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현대목칠공예전시관>이
오늘 대구대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대구대가 개교 50주년에 맞춰
문을 연 전시관에는
현대 목공예의 아버지라 불리는 목양 박성삼 선생의 유작과
유품, 수집작품 등 1000여점과
국내외 유명 목공예 작가들의
작품이 함께 전시되고 있습니다.
대구대는 개교 기념행사로
현대목공예사 관련 학술대회와
봄 야생화 축제 등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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