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수입개방에 대비하고
과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탑프루트' 시범단지
육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크기와
당도, 안정성 등 최고 품질의
과실을 생산할 수 있도록
안동시 녹래사과단지 등
사과와 배, 포도 6개 단지,
73헥타르를 탑프루트
시범 단지로 지정해 시비와
인공수분, 저농약 방제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탑프루트 시범단지는 인근
지역 과수 농가의 교육장으로
활용되며 고품질 과실 생산을
늘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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