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돈을 돌린 혐의로
청도군 도의원 모 예비후보
선거 운동원 61살 이 모씨를
구속하고, 돈을 받은 청도군
이서면 63살 임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9일
동네 이장인 임씨 등을 만나
청도군 도의원에 출마한
특정 후보를 잘봐달라며
220만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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