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5.31 지방선거를
전후해 다음달 9일까지
소홀하기 쉬운 소규모
폐수배출업소의 무단방류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을 벌입니다.
대구시는 이를 위해 8개의
특별감시반을 편성해
선거철 성수기를 맞은
인쇄출판업소의 폐수
무단방류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방침입니다.
또 시군구 환경부서에
환경오염신고와 상담창구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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