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소프트웨어 업체들의
해외 시장개척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구 디지털산업진흥원은
오는 17일 씨엔 소프트와
이지스등 5개 입주업체와 함께
일본 이시까와 현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합니다

이시까와 현과
디지털산업진흥원은
2003년부터 교류를 시작해
지난 해 교육용 소프트웨어등
70억달러를 수출했고
올해도 상당한 성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25일에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소프트웨어 게임
페스티벌에 지역업체 4곳이
참가해 동남아시장 개척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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