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건설교통부와 도로공사는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대구시민들에게 경제적 손실을
입히고 있는 동대구
인터체인지를 옛 위치인
동구 신평동으로 이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또 동대구
인터체인지를 이전할 때까지
민자 도로 통행료 300원을
징수하지 말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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