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대한민국 소방방재,
안전엑스포'에서 4천여억원의
판매 상담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엑스코에 따르면
지난 달 26일부터 나흘간
엑스코에서 열린 소방엑스포
기간 동안 수출상담
3천600만 달러를 포함해
4천460억원의 판매상담이
이뤄졌습니다.
참가 업체는 작년 보다
20개사가 늘어난 22개국의
165개 업체로 650개 부스를 통해 소방, 구조, 구급, 무선통신
등의 장비, 제품 2만여종을
선보였습니다.
내년 전시회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로 일정이 잡혔으며,
이미 60개 업체가 240개
부스를 사전 예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