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부경찰서는
나이트클럽 영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동성로파 행동대원 27살
문모씨를 검거했습니다.
문씨는 지난 2003년 11월
자신이 속한 폭력조직에서
관리하던 대구시 두산동
모 나이트클럽에서 동구연합파
소속 폭력배 30살 이모씨와
29살 진모씨가 행패를 부리며
영업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둔기로 때리는 등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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