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섬유산업협회는
오늘 오후 대구시청에서
대구국제섬윰박람회
PID 조직위원회를 열고
올해 PID성과와 내년 일정을
협의합니다

PID사무국은 내년 PID를
올해와 비슷한 규모로 열고
국내 신제품 개발업체와
중국과 대만의 중저가업체의
참여를 확대시키는 한편
유력바이어 유치에 주력하는등
계획안을 내놓고 위원들의
의견을 모을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 달 15일부터
사흘동안 열린 2006 PID에서는
신영글로벌이 150만달러,
에스에프티가 1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하는등 교직과
스판덱스, 신소재 업체들이
약진했고 인도바이어의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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