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세균 산업자원부 장관과
백 상승 경주시장은 오늘
방폐장 유치에 따른
특별 지원금 3천억원 지원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특별 지원금 전액이
5월10일까지 지급되고
실시계획 승인때와
방폐장 운영개시 때
각각 천500억원씩 경주시
특별회계로 이체됩니다.

그동안에 기탁계정에서 발생하는 이자는 전액 경주시에 귀속돼
시가 예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경주시는 이번 특별 지원금이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얻은
결과이므로 시민들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시급을 요하는 사업에
우선 투자하는등 투명하게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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