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가정집에서
도박을 한 혐의로 안동시
평화동 45살 김모씨 등 1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1시반쯤
안동시 신흥동 한 가정집에서
한 판에 백만 원 상당의
판돈을 걸고 30여 차례
속칭 아도사키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NG 촬영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