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종합고용안정센터는
자동차 부품업계의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자동차 부품
전담창구를 개설하고
산학관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고용안정센터는
한국델파이를 비롯한
8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인력 수요를 조사하는 한편
채용대행과 일자리 정보를 비롯한 종합고용정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담창구 개설로
자동차 부품 산업벨트 구축과
함께 고용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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