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차별 철폐를 위한
9대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민노당은 공공기관에
장애인 의무고용 5%를
준수하도록 하고 지자체에
장애인 고용지원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장애아동이
등하교할 때 도우미를 제공하는 내용이 포함된 공약실천을
지방선거에서 약속할 계획입니다

한편 민노당은 경산시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지체장애
3급인 김경희씨를 공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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