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시ㆍ군의원 연봉은
평균 2천506만원으로
기존의 2천120만원 보다 18.2%인
386만원이 올랐습니다.

경북도의원은 4천248만원으로
36.2%인 천128만원이
늘어났습니다.

경상북도가 도내 23개 시군
의원 보수를 분석한 결과
구미가 3천만원으로 가장 많고 문경은 지금과 같은
2천120만원을 책정해
가장 적었습니다.

인상률을 보면 구미와 포항,
안동, 경산, 의성, 경북도 등
6곳이 30% 이상을 기록했으며 10% 미만은 상주와 문경, 고령, 봉화, 군위 등 5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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