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는 신임 단장에 최종준 전 SK와이번스 야구단장을 선정했습니다
대구FC는 단장 공모에 지원한
6명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단장을 최종 낙점했습니다
경산출신으로 올해 55살인
최 신임단장은 지난 90년부터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프로축구 안양LG에 이어 지난해까지
SK야구단장을 역임하는 등
프로구단 실무에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사진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