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에서 논술 비중이
높아지면서 <사이버 논술
교실>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은 2001년
전국에서 처음 실시한 사이버
논술 교실을 어제 열었는데
당초 계획인 2백명 보다 많은
308명이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논술 교실에는 40명의
지도 교사가 참여해
첨삭 지도를 하게 되는데
논리적 사고 능력과 서술 능력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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