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완상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적십자 회비는 북한 퍼주기에
1전도 안 들어간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애인들과 함께
프로야구 경기를 보기위해
대구를 방문한 한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적십자 회비를 적극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 총재는 대구의 적십자 회비 납부율이 80%로 매년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며 적십자 회비는
대북지원에 사용된다는 것은
오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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