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제도인 GS인증을 획득한
국내 134개 소프트 웨어 업체
중 서울과 수도권업체가
124개로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대구 업체 7곳이 인증을 받아
지방에서 가장 많았습니다.
이 가운데 모든넷과 CN소프트는GS인증을 바탕으로 일본업체와
수출계약을 맺었고 (주)넷맨도
LG LCD와 대규모 납품계약을
했습니다
대구 디지털산업진흥원은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제도를 통해
업체의 품질력과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며
지역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해부터 인증비용의
7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