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교육청은 형편이
어려워 방과후 교육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해
438개 학교에 20억원을
지원합니다.

소년소녀 가장과 결손 가정
자녀 등 만 2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더불어 살아가는 희망찬 교육 서비스>는 눈높이 공부방과 봉사활동 동아리,
문화 활동 등을 통해
실천 중심의 인간애
교육을 하게 됩니다.

도 교육청은 2004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이 사업이
학습 결손 예방과 인성 함양
등에서 성과가 좋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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