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섬유업체 관계자들이
다음 달 개성공단을 방문합니다
성안등 지역의 30여개
업체들은 다음 달 중순쯤
하루 일정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해 진출 업체들의
가동 현황을 파악하고
공단부지와 개성 시가지 등을
둘러보게 됩니다
개성공단은 월 최저임금이
50달러 정도로 저렴하고
한-싱가포르 FTA와 같이
한-미 FTA에서도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기대까지
한 몫을 해 지역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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