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 한나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 경선을 앞둔
김범일, 서상기, 신주식
세 명의 예비후보들은
지지도를 끌어 올리기 위해
막판 득표전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김후보는 오늘 인터불고호텔에서
세계적인 테마파크 권위자인
토니 크리스토퍼회장을 초청해
대구 테마파크 조성
가능성을 진단하는등
부시장 경력을 최대한
부각시킬 계획입니다.
서후보는 현직 국회의원의
이점을 살려 동료의원의
지지를 이끌어내고
서대구공단 활용등
대구지역 현안정책 발표회를
통해 지지도를 끌어 올릴
예정입니다
신후보는 CJ 그룹부사장을 지낸 CEO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시키는데 주력하면서
서문시장과 칠성시장 등
대구지역 재래시장을 돌면서
득표활동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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