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구시당은
서상기, 김범일, 신주식
세 명의 대구시장 예비후보
홍보물을 선거인단 6천명에게
발송했습니다.
홍보물에서 서후보는
경제회생 대선승리를,
김후보는 대구회생, 대선승리를
모토로 내세웠고 신후보는
CEO시장으로 맞섰습니다.
예비후보들은 오는 13일
경선 전까지 선거인단을 상대로
전화홍보나 문자메시지를 통한
지지호소를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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