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전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대통령
정무 특보로 어제 위촉됨에 따라
지역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특보는 앞으로
정부와 열린우리당 간의
조정 역할을 맡게 돼
테크노폴리스와 혁신도시
조성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특보는 지난해 9월
동을 재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청와대 시민사회 수석직을
내놓은 뒤 반년만에 다시
청와대로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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