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경주시 보문동에서 이의근지사와 공무원 , 기관단체 임직원 등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오늘 나무를 심은 곳은
지난해 태풍 나비 때
낙엽송과 잣나무 등이 피해를 본 지역으로 , 단풍나무를 새로 심었습니다.
경북지역의 나무심기기간은
다음달 20일 까진데, 산림조합 경북지회는 다음달 8일까지
60여종의 나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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