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16일)
경주시 보문동 야산에서 봄맞이
나무심기 행사를 갖습니다.
보문동 일대 산은 지난해
태풍 나비때 피해를 입은
지역으로 1.5핵타르에
키 큰 단풍나무 5년생 650그루를 새로 심을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다음달까지
도내 2천3백 핵타르에 107억원을
들여 소나무와 참나무 등
380만 그루를 심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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