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직제 개편으로 신설된
제1대 생산기술부문장
정준양 부사장과 오창관
포항제철소장 취임식이
어제 포항 본사에서 열렸습니다.
정준양 부사장은 취임사에서
레드 오션에서 살아남기 위해
혁신과 스피드를 갖춰 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포스코측은 회사 인력과
에너지 등 85%를 관장하는
생산기술 부문장이 포항에
상주해 체계적이고 전폭적인
지역 협력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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