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공직자 윤리위원회가
재산등록 공개 대상자 61명의
재산 변동을 공개한 결과 60%
가량이 지난 1년 동안 재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상천 경상북도 의원은 재산이 7억 3천여만원 증가해 공개
대상자 가운데 가장 많이 늘었고 손규삼 의원은 5억 2천775만원이 줄어 감소폭이 가장 컸습니다.
이의근 경북지사는 봉급과
저축 등으로 3천여만원이
늘어 났다며 6억 3천951만원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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