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 정웅기 박사는
오늘 낸 대경 CEO 브리핑에서
경전철은 경제성과 안전성이
뛰어나 선진국은 물론 국내 14개 도시에서 건설을 추진중인 만큼 대구시는 신속한 결정으로
첨단 경전철 시스템 도입
준비에 나설 것을 주장했습니다

또 대구시가 올 하반기 자기
부상열차 실용화 시범도시로
선정되기 위해 최적노선의
선정 연구와 시민 공감대
형성 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전철은 수송용량을 한 시간에 5천명에서 3만명까지 탄력적으로 적용할 수 있고 중량전철에 비해 건설비가 40% 절감되며 소음과 진동이 적어 친환경 도시
철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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