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부정감시단원을 폭행한
혐의로 경산시 와촌면 박모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선관위에 따르면 박씨는
그제 오전 11시50분쯤
경산시 모 농협에서
조합장 선거 관련 불법 현수막 내용을 조사하고
사진을 촬영하던 선거부정
감시단원 양모씨의 얼굴을 때려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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