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업 경영인 중앙연합회
의성군 연합회를 비롯해
경북지역 22개 시군 연합회 회원
3천여명은 오늘 오전부터
시군청이나 농협 시군지부
앞에서 쌀값안정 대책 마련과
한미 자유무역협정
즉 FTA체결 반대를 주장하며
집회를 벌였습니다.
농민들은 한미 FTA가
체결되면 최대 8조 8천억원의
농업 피해가 예상단다며
FTA추진에 반대와 함께
농업 회생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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