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산업단지로 조성된 대구
성서 3차 단지 입주 업체들의
매출이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LCD와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희성전자와
유니빅 등 성서 3차 단지
11개 업체의 지난해 매출은
1조 2백여억원으로 2003년
3천8백여억원과 2004년
7천6백여억원에 이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내수경기는 어렵지만
해외 시장에서 매출 실적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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