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는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상주시장 입후보
예정자 5명과 광역의원 출마
예정자 4명 등 모두 9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11일부터
20일 사이에 모 농업기술센터
영농 교육생들을 상대로 명함을 나눠 주며 지지를 부탁하는 등 예비후보 등록 이전에 명함을
배부해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천시선거관리위원회도
유권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김천시장 출마예정자의 측근인 박모씨 등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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