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서구 옛 삼성상용차
부지의 첨단산업단지 조성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반도체 부품업체인
희성전자가 입주해 가동중이고 KTV글로벌과 디보스,참테크,
성진파스너 등 3개 업체는
다음달까지 입주합니다

현대LCD와 한국OSG,미리넷 3개 업체는 올 상반기에 착공해 내년 상반기까지 가동할 계획입니다

현재 전체 14만여평 가운데
미분양 용지는 3만여평으로
대구시는 이곳에 해외우수
기업을 유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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