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소방본부는
인명 구조와 산불 진화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106억원을 들여 최첨단 소방
헬기 한 대를 도입했습니다.
이번에 배치될 신형 헬기는
프랑스 유로콥터 사에서 제작한
도핀 기종으로 최대 14명이
탐승할 수 있고 공기 부양
장치와 인명 구조용 호이스트 등
비상 장비가 장착돼 있습니다.
이의근 경북지사는 오는 22일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
제정 1년에 맞서기 위해 독도를 방문할 때 이번에 도입한
헬기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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