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중소기업의
산업 기술력을 강화하기 위해
130개 업체 180명에게 국내외
기술연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국내 연수는 중소기업 현장이나 품질관리 분야에 종사하는 직원 150명을 선발해 한국표준협회와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전문교육
기관에 위탁해 맞춤형 기술
연수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올해부터 첫 실시되는 해외
연수는 자동차부품업체 직원
30명을 선발해 4월과 6월에
일본 도요타 자동차와 스자끼
공업에 연수를 보내 생산과 관리 시스템등을 배우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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