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역 최대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대구,경북
경제통합 문제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조직 구성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연구원과 낙동경제포럼,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 본부등은 어제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다음달 중순쯤
대구경북경제통합 포럼을
발족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또 경제통합 포럼을 구성한뒤
지역 각계에 경제통합의 당위성을 알리고 경제통합에 근거한 대구,경북 발전계획 수립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만제 낙동경제포럼 이사장과 류창우 대구대법인
영광학원 이사장, 황병태
대구한의대 총장이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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