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이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보다
항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진 <AMN 107>에 대한
임상 실험을 합니다
경북대병원 혈액종양내과
손상균 교수팀은 내성이 있는 만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환자를 모집해
<AMN 107>의 효과를 연구한다고 밝혔습니다
AMN 107은 다국적 제약회사인
노바티스가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의
후속 치료제로 개발한 것으로
글리벡에 내성이 있거나
반응하지 않는 환자가
임상 실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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