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해마다 늘어나는
음식물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천군동
일반 쓰레기 매립장에
음식물 쓰레기 건식 사료화
처리 시설을 설치합니다

경주시는 사료화 시설이
6월말 준공되면 하루 동안
경주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57톤의 절반을 처리할 수 있으며 연간 3천600여명의
고용 효과와 40억원의
수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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