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설을 앞두고
원산지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112개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중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50개 업체는 형사 입건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62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는데
품목별로는 곶감, 참기름,
고춧가루 순으로 적발 건수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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