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문화재단은 오늘
청도 귀뚜라미 기술교육원에서 청도지역 중고생과 소년소녀
가장등 모두 백15명에게 장학금
7천여만원을 전달합니다

지난 84년 최진민 귀뚜라미
보일러 명예회장이 설립한
귀뚜라미 문화재단은 20여년
동안 전국의 학생들과 소년소녀
가장들을 지원해 오고 있는데
올해도 10억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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