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희망 2006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서 3년 연속 경북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 실적을 올렸습니다.

안동시민들은 지난해 12월부터
두달 동안 3억9천 여만원을
모금했는데 이는 지난해보다
6천7백 만원이 늘어난 것입니다.

이에대해 안동시민들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환난 상휼과 인보 협동정신이 살아있는
징표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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