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고속도로와 주변에서
수거된 쓰레기량이 지난해
설 연휴보다 줄었습니다.
지난 27일부터 닷새 동안
지역 고속도로와 주변에서
수거된 쓰레기량은 20톤으로
지난해 설 연휴 24톤 보다
다소 감소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본부는
올해 설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았고 지난해 보다 정체도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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