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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백남준 기념관 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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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사 황상현
hsh@tbc.co.kr
2006년 02월 01일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미술관을 대구에 건립한다며
유명 작가들로부터 작품을
기증받고 시민들을 상대로
후원금을 모았던 경북지역
모 대학 교수 45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오늘
김 교수에 대해 출국금지시키고
김 교수를 상대로 백남준
미술관 건립의 추진 과정
전반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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