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친환경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농토 배양을 추진하기로 하고
119억원을 들여 토양
개량제를 공급합니다.

경북도는 산성화된 토양을
개량하기 위해 4년 주기로
사용하는 규산질 비료
5만7천여 톤과 석회 5만6천 톤을
공급하고, 패화석 입상 비료
2만2천7백톤을 친환경
농가에 나눠줄 계획입니다

지난해 경북에서는 만천여
농가가 국립농산물검사소의
인증을 받은 친환경 농산물
19만6천톤을 생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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