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살인 미수 피의자 검거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권준범
run2u@tbc.co.kr
2006년 01월 31일

대구 북부경찰서는
나이가 적은 처남이
훈계를 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대구시 태전동 35살 정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 씨는 어젯밤 10시쯤 설을
보내기 위해 자신의 집을 찾은 처남 24살 이 모씨가 돈을 많이 저축하라는 훈계를 했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