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경찰서는 새끼를 밴
암소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훔쳐 온 혐의로 부산시 용호동 35살 김 모씨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8살
고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쯤
영천시 자양면 도일리 72살
박 모씨의 축사에 몰래 들어가 한우 2마리를 훔치는등 지금까지 새끼를 밴 암소 15마리와
화물차 2대 등 1억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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