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는 3월부터
외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헛제사밥이나 비빔밥 같은
전통음식을 맛보고 온천을
체험하는 '헬스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헬스 투어' 첫 방문은
일본 오사카주민 30 여명으로
경주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건강검진을 한뒤 울진에서
온천욕을 할 예정입니다.
경상북도는 헬스 투어를
관광 명소나 먹을거리와
연계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상품으로 자리잡게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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